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10오버파로 부진한 타이거 우즈.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안병훈김시우김주형마스터스셰플러우즈김도용 기자 홍명보 감독에 힘 실어준 이강인 "코칭스태프 준비 덕에 승리"첫 골 터진 오현규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성장하겠다"관련 기사미국, 프레지던츠컵 10연승…김주형 "빠른 미래에 우승컵 들겠다"(종합)한국인 4총사, 프레지던츠컵 최종일 무승…미국팀 10연승 달성안병훈‧김시우,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 제압(종합)안병훈‧김시우,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 제압이번엔 안병훈-김시우 출격…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