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 9전 10기에 도전하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 AFP=뉴스1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마스터스PGA셰플러매킬로이우즈김주형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시즌 7승+올림픽 金+334억원…모든 걸 다 가진 '지존' 셰플러김주형, 골프 1R 공동 3위…선두 日 마쓰야마와 3타 차(종합)[올림픽]상승세의 김주형과 임성재…시즌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 오늘 개막김주형, '세계 1위' 셰플러와 혈투 끝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준우승(종합)김주형, PGA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준우승…연장서 셰플러에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