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너 그린(호주). ⓒ AFP=뉴스1이미향(31·볼빅). ⓒ AFP=뉴스1관련 키워드고진영LPGA이미향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4연승' 두산 이승엽 감독 "최승용 제몫 100%, 베테랑 활약 빛났다"관련 기사임진희‧신지애‧신지은,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오픈 2R 공동 11위고진영‧김아림, LPGA 스코틀랜드 여자 오픈 둘째날 공동 8위유해란,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2R 2위…선두와 3타 차日 사소 유카, 3년 만에 US 여자 오픈 다시 제패…韓 '톱10' 실패임진희‧이미향, US 여자 오픈 둘째 날 공동 5위 도약…선두와는 5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