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시즌을 준비 중인 장유빈(왼쪽) (KPGA 제공)관련 키워드KPGA장유빈김도용 기자 박정환 9단, 생애 첫 명인전 우승…이지현 9단 꺾고 정상내년 2월 하얼빈 아시안게임 앞둔 한국 쇼트트랙, 목동서 반등 노린다관련 기사'KPGA 6관왕' 장유빈,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 진출세계 무대서 뛰는 프로골퍼들, '유원골프재단'에 릴레이 기부타이틀리스트 골프공, 세계 9개 투어서 사용률 1위장유빈, 아시안투어 시즌 최종전 2R 공동 11위…선두와 3타 차김민규, 2025시즌 DP월드투어 개막전서 홀인원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