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시즌을 준비 중인 장유빈(왼쪽) (KPGA 제공)관련 키워드KPGA장유빈김도용 기자 '홍명보호 경쟁자' 이라크-요르단 헛심 공방 끝에 0-0 무승부부상에서 복귀 손흥민 "몸 상태 좋다, 다음 경기는 100% 보여줄 것"관련 기사롯데 챔피언십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김아림, 세계 랭킹 57위 도약KPGA 석권한 장유빈, PGA 도전 선언…"떨어진다 생각한 적 없어"'대기만성' 이대한, '다관왕' 장유빈 제치고 KPGA 투어 챔피언십 우승전관왕 도전하는 장유빈, KPGA 투어 챔피언십 3R 공동 선두'전관왕 겨냥' 장유빈, KPGA 투어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