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장유빈. (KPGA 제공) 2023.8.27/뉴스1관련 키워드KPGA장유빈이대한김도용 기자 '홍명보호 경쟁자' 이라크-요르단 헛심 공방 끝에 0-0 무승부부상에서 복귀 손흥민 "몸 상태 좋다, 다음 경기는 100% 보여줄 것"관련 기사KPGA 석권한 장유빈, PGA 도전 선언…"떨어진다 생각한 적 없어"'대기만성' 이대한, '다관왕' 장유빈 제치고 KPGA 투어 챔피언십 우승'전관왕 겨냥' 장유빈, KPGA 투어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