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를 휩쓸고 PGA 진출을 노리는 장유빈. (KPGA 제공) 2024시즌 KPGA 최고 스타에 오른 장유빈. (KPGA 제공) 관련 키워드장유빈KPGA 다관왕한국프로골프PGA 진출최경주문대현 기자 KPGA, '직장 내 갑질' 일삼은 임원에 무기한 직무 정지 징계'나눔 경영' 석교상사, 23년간 총 21억 기부…"나눔의 즐거움 알릴 것"관련 기사롯데 챔피언십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김아림, 세계 랭킹 57위 도약'대기만성' 이대한, '다관왕' 장유빈 제치고 KPGA 투어 챔피언십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