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를 휩쓸고 PGA 진출을 노리는 장유빈. (KPGA 제공) 2024시즌 KPGA 최고 스타에 오른 장유빈. (KPGA 제공) 관련 키워드장유빈KPGA 다관왕한국프로골프PGA 진출최경주문대현 기자 여자하키,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2차전서 홈팀 인도에 2-3 석패'PGA 생존' 급한 김성현·노승열, 14일 버뮤다 챔피언십 출격관련 기사롯데 챔피언십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김아림, 세계 랭킹 57위 도약'대기만성' 이대한, '다관왕' 장유빈 제치고 KPGA 투어 챔피언십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