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석권한 장유빈, PGA 도전 선언…"떨어진다 생각한 적 없어"

KPGA 투어 진출 1년 만에 최고 자리 등극
PGA Q스쿨 출전 예정, 새 스타 탄생 예고

KPGA를 휩쓸고 PGA 진출을 노리는 장유빈. (KPGA 제공)
KPGA를 휩쓸고 PGA 진출을 노리는 장유빈. (KPGA 제공)

2024시즌 KPGA 최고 스타에 오른 장유빈. (KPGA 제공)
2024시즌 KPGA 최고 스타에 오른 장유빈. (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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