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한 선수가 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1R경기 18번홀에서 세컨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2019.5.16/뉴스1장유빈이 27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 7,442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KPGA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에서 최종합계 20언더파 280타로 전가람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승리가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KPGA 제공) 2023.8.27/뉴스1관련 키워드KPGA이대한KPGA 투어 챔피언십장유빈우승문대현 기자 KPGA, '직장 내 갑질' 일삼은 임원에 무기한 직무 정지 징계'나눔 경영' 석교상사, 23년간 총 21억 기부…"나눔의 즐거움 알릴 것"관련 기사KPGA 석권한 장유빈, PGA 도전 선언…"떨어진다 생각한 적 없어"전관왕 도전하는 장유빈, KPGA 투어 챔피언십 3R 공동 선두'전관왕 겨냥' 장유빈, KPGA 투어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