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29·CJ). ⓒ AFP=뉴스1관련 키워드PGA이경훈김시우김주형임성재권혁준 기자 현세린, KLPGA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첫날 단독선두심우준 떠나고 허경민 영입…'대권 도전' KT의 발 빠른 공백 메우기관련 기사김시우, PGA 조조 챔피언십서 6위…임성재는 공동 13위'8언더파' 임성재, PGA 조조 챔피언십 3R 공동 12위 도약이경훈,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첫날 공동 7위…선두와 3타 차이경훈‧김성현, PGA 투어 PO 진출 실패…한국, 4명 출전 확정임성재, 스코틀랜드오픈 2R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