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언더파' 이경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R 3위 도약…선두에 2타 차

선두는 11언더파 몰아친 번스…김시우 공동 5위 유지
임성재 공동 26위…김성현·김주형은 하위권

이경훈(33·CJ). ⓒ AFP=뉴스1
이경훈(33·CJ). ⓒ AFP=뉴스1

김시우(29·CJ). ⓒ AFP=뉴스1
김시우(29·CJ).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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