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별이 2일 강원 용평군의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오픈 파이널라운드 1번홀에서 아이언샷 후 미소를 짓고 있다. (KLPGA 제공) 2023.7.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김민별황유민이다연티띠꾼인도네시아문대현 기자 '디펜딩 챔프' KCC, 버튼 앞세워 KT에 역전승…DB·LG도 첫 승 신고KS 경험만 두 차례…삼성 마무리 김재윤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관련 기사티띠꾼, 아시아퍼시픽컵 골프 개인·단체전 석권…이다연 개인전 2위'루키 듀오' 김민별-황유민,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서 팀 이뤄 출격KLPGA 트리플크라운, '이예원 시대' 활짝…"감사함 잊지 않겠다"(종합)'KLPGA 신성' 김민별‧황유민, 아시아퍼시픽 골프 대회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