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정상에 오른 티띠꾼. (AGLF 제공)이재상 기자 대한럭비협회, 심판·지도자·임직원 50여 명 일본 연수 실시지난해 LPGA 신인상 2위 임진희, 프레인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