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LPGA 신인왕 유해란. ⓒ AFP=뉴스1김효주(28·롯데). ⓒ AFP=뉴스1임진희(25·안강건설). (KLPGA 제공)관련 키워드LPGA고진영김효주유해란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4연승' 두산 이승엽 감독 "최승용 제몫 100%, 베테랑 활약 빛났다"관련 기사임진희‧신지애‧신지은,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오픈 2R 공동 11위AIG 여자오픈, 총상금 950만달러로 증액…4년 새 2배 이상 증가'스코틀랜드 여자오픈 6위' 고진영, 3주 만에 세계 3위 도약고진영‧김아림, LPGA 스코틀랜드 여자 오픈 둘째날 공동 8위리디아 고, 여자 골프 3R 공동 선두 도약…금메달 도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