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임성재. (KPGA 제공)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임성재.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임성재. ⓒ AFP=뉴스1관련 키워드임성재아시안게임금메달마스터스PGA권혁준 기자 'AG 金' 합작했던 조우영·장유빈, 부산오픈 첫날 공동선두맞불 놓는 대한체육회…감사원에 문체부 '공익감사 청구서' 제출관련 기사'AG 金' 합작했던 조우영·장유빈, 부산오픈 첫날 공동선두'최고의 한 해' 보낸 장유빈 "2024시즌 목표는 KPGA 투어 대상"아시안컵은 없지만…'손흥민·김민재·황선우' 등 설 명절도 스포츠와 함께1년 전 좋은 기억 이어갈까…김시우, 소니 오픈서 타이틀 방어 도전임성재 "리브 골프 제안 와도 안 간다…늙을 때까지 PGA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