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소속 김민재. ⓒ 로이터=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수영 국가대표 선수 황선우와 김우민(오른쪽)이 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해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엘레나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3.12.31/뉴스1 ⓒ News1 허경 기자19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KT 에릭이 돌파하고 있다. 2023.12.1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우상혁이 18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37에 실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3.10.18/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김민재설날명절손흥민김민우수영황선우원태성 기자 이재명 "어렵고 팍팍한 현실…서로 품어주는 풍성한 시간 보내길"조국 "대선 언급 일러…지난 대선 심상정이었다면 완주 안해"관련 기사손흥민, 한가위에 북런던더비…프로야구 KIA는 보름달 아래 축배 도전이재성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기회, 자만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