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영(23). (KPGA 제공)장유빈(22).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조우영장유빈KPGA권혁준 기자 'AG 金' 합작했던 조우영·장유빈, 부산오픈 첫날 공동선두맞불 놓는 대한체육회…감사원에 문체부 '공익감사 청구서' 제출관련 기사'최고의 한 해' 보낸 장유빈 "2024시즌 목표는 KPGA 투어 대상"함정우, 데뷔 6년 만에 첫 KPGA 제네시스 대상…상금왕은 박상현박성준, 코리안투어 최고령 신인상 확정…만 37세5개월9일임성재 "쉼없이 달린 5년…이룬 것보다 이룰 게 더 많아" [인터뷰]골프웨어 마크앤로나, 아시안게임 골프 金 조우영 환영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