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영(23). (KPGA 제공)장유빈(22).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조우영장유빈KPGA권혁준 기자 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우리카드 이승원, 유소년 배구 기금 1천만원 굿네이버스에 전달관련 기사장유빈, 아시안투어 시즌 최종전 2R 공동 11위…선두와 3타 차이동민, KPGA 동아회원권그룹오픈 우승…3년 만에 통산 3승째장희민·장유빈, KPGA 부산오픈 둘째날 공동 선두…3위와 1타 차'최고의 한 해' 보낸 장유빈 "2024시즌 목표는 KPGA 투어 대상"함정우, 데뷔 6년 만에 첫 KPGA 제네시스 대상…상금왕은 박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