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기운낸 '태극낭자군단', '아시아스윙'서 3주 연속 우승 도전

유해란-김효주 연속 우승…12일부터 '뷰익 LPGA 상하이' 개막
'신인왕 유력' 유해란에 김세영 등 출격…中 인뤄닝 등과 샷대결

유해란(22·다올금융그룹). ⓒ AFP=뉴스1
유해란(22·다올금융그룹). ⓒ AFP=뉴스1

김세영(30·메디힐). ⓒ AFP=뉴스1
김세영(30·메디힐). ⓒ AFP=뉴스1

인뤄닝(중국). ⓒ AFP=뉴스1
인뤄닝(중국).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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