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루에 아야카(일본). ⓒ AFP=뉴스1최혜진(25·롯데). ⓒ AFP=뉴스1관련 키워드유해란LPGA에비앙챔피언십후루에최혜진권혁준 기자 '타격왕 이정후' 2024 최악의 예상으로 꼽혀…"완전히 빗나갔다"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관련 기사'아쉬운 1타 차' 유해란, LPGA 다나 오픈 준우승…올해 최고 성적6타 줄인 유해란, LPGA 다나 오픈 3R 단독 2위…선두와 3타 차최혜진·유해란, LPGA 다나 오픈 2R 공동 5위…선두와 4타 차'첫 승 도전' 최혜진, LPGA 다나 오픈 1R 선두…유해란 공동 7위여자골프 전 세계 1위 유소연, 해설위원으로 새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