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최가온(15, 세화여중)이 17일 오전 미국 콜로라도 주 카퍼 마운틴에서 열린 2023-2024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부문에서 한국 최초 우승을 차지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댓스포츠 제공) 2023.12.17/뉴스1관련 키워드최가온스키스노보드동계 아시안게임스키협회문대현 기자 '불곰' 이승택, 13일 PGA 2부 개막전 출전 "긴장되고 설렌다"호주 ABL 파견된 NC 유망주 신영우, 팔꿈치 부상으로 조기 귀국관련 기사롯데장학재단, 스키·스노보드 꿈나무들에게 장학금 수여대한스키협회, 스노보드 이상호·최가온·이채운에 포상금 지급김현겸·신지아·이채운…잠재력 꽃피운 새싹들, 2년 뒤 밀라노 기대감↑스노보드 이채운, 폐막 앞둔 강원2024서 韓 '유일무이 2관왕' 도전'배추보이' 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회전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