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종합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 결승전 HL안양과 연세대의 경기에서 안양 골문 앞에서 선수들이 뒤엉키고 있다. 2024.12.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종합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 결승전 HL안양과 연세대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HL안양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종합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 결승전 HL안양과 연세대의 경기에서 안양 이현승이 넘어지며 퍽을 지키고 있다. 2024.12.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이현승안양 HL이재상 기자 체육회장 출마 박창범 후보, 강신욱 후보 지지선언…'부분 단일화'50-50·결혼·우승·MVP 다 이룬 오타니, 올해 ML 최고의 선수관련 기사HL 안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 1차전서 3차 연장 끝에 4-3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