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4.12.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왼쪽부터 시계방향)과 안상수 전 인천시장,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후보 단일화 논의 위한 긴급 회동을 갖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블랙야크 그룹 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42회 대한체육회장 후보 기자회견 및 비전선포식에서 출마 선언 후 비전을 밝히고 있다. 2024.12.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강태선이기흥대한체육회장 선거후보 단일화유승민이상철 기자 '동료'가 된 허웅-허훈 형제…프로농구 올스타전 드래프트 확정프로축구 인천, 심찬구 임시대표 사의…새 후보는 조건도 전 대표관련 기사'경영인' 강태선, 체육회장 후보 등록…"체육회 공정성·신뢰 회복할 것"체육회장 선거 화두는 '단일화'…유승민 "복잡한 문제…서두르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