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체육계 비리 국민 제보 센터 중간보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 의원은 배드민턴과 태권도·사격 등 종목에서 70여 건의 체육계 비리 제보를 접수했다고 밝혔다.2024.9.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진종오국민의힘최고위원사격금메달리스트사격연맹포상금미지급직원성과급셀프지급행정착오행정주제가연맹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심상정 대표님 죄송, 앞으로 빼 먹지 않겠습니다" 급 사과 왜?윤상현 "트랙터 불법 시위, 몽둥이가 답…경찰은 뭐하나, 공권력을 보여라"관련 기사안세영-협회 진실공방에…정치권도 "일단 지켜보자" 관망[프로필] '올림픽 영웅' 진종오 청년최고위원…한동훈 체제 '믿을맨''사격황제' 진종오, 與 청년최고위원 후보 합류…한동훈 제안與 비례 1번 인권 전문가 최보윤·2번 탈북자 박충권…인요한 8번(종합)김행·김가람·진종오·박충권…국힘 위성정당 출사표 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