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4 체육인대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등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4 체육인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장상윤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4 체육인대회에서 대통령 축사 대독을 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4 체육인대회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게 헌액패 및 증서 증정을 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기흥대한체육회권혁준 기자 KB손보, 신임 사령탑에 라미레스 국대 감독 내정…협회-연맹 '엇박자'KLPGA, 회원 대상 '골프 특화' 의료 서비스 제공한다관련 기사첫 회동 마친 '반이기흥 연대'…"체육회장 후보, 23일까지 단일화"(종합)체육회장 선거 화두는 '단일화'…유승민 "복잡한 문제…서두르지 않을 것"이기흥 "5분 해단식, 선수들 좋아했을 것…안세영 조사 후 조치·개선"이기흥 체육회장 "안세영 만나 대화할 것…오해 있다면 풀어야" [올림픽]테니스협회, 관리단체 지정에도 회장 취임식 강행…힘겨루기 2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