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원현심 선수가 2024년 국제역기(역도)연맹 세계컵(월드컵) 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원현심역도북한세계역도선수권방은철문대현 기자 '빅토리아 20점' IBK, 도로공사에 셧아웃 승…한국전력 4연패 탈출'프림+롱 더블더블' 현대모비스, KCC 꺾고 선두 추격…DB는 SK 제압관련 기사北 역도 리원주·강현경, 세계선수권 우승…종합 金 12개로 중간 1위北, 국제 스포츠 대회로 결속·국위 제고 노력…축구 '북일전' 주목북한, '금메달'로 체제 선전…"돈으로 치부하는 자본주의 체육과 달라"북한, 여자역도 45㎏급 亞선수권 세계신 보도…'역도 강국'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