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2024년 국제역기(역도)연맹 세계컵(월드컵) 경기대회에서 지난 4일 남자 67kg급 경기에 출전한 리원주 선수는 끌어올리기(인상) 144kg, 추켜올리기(용상) 189kg(세계신기록), 종합 333kg을 들어올려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각각 금메달을, 끌어올리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