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진행 중인 2024년 아시아역기(역도)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원현심, 방은철 선수들이 영예의 1위를 쟁취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역도최소망 기자 4년 전 침묵했던 북한…올해 美 대선엔 도발로 존재감 과시北 김정은, 또 수해 지역 방문…12월 까지 '최상수준 완공' 주문관련 기사北 체육성 부상 방러, 내달 평양 역도경기 준비 (종합)北 체육상 방러, 내달 평양 역도경기 준비…스포츠도 '밀착'셀카로 처벌설 돌았던 北선수들 멀쩡히 TV 등장…"맹렬히 훈련 중"이번엔 파리 패럴림픽, 29일 개회식…한국, 金5개‧20위 목표'아듀' 파격적 파리 축제 역사 속으로…LA서 만나요(종합)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