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새 시즌 첫 월드컵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임재윤, 박상원, 하한솔, 도경동. (대한펜싱협회 제공)여자 사브르 대표팀의 윤소연, 서지연, 전하영, 최세빈(왼쪽부터). (대한펜싱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펜싱사브르박상원권혁준 기자 KLPGT,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서 프로스포츠 스페셜 부문 대상"V리그 찐팬 모여라" KOVO, '추억 소환' 물품 수집 이벤트 실시관련 기사펜싱 전하영, 시즌 첫 월드컵서 女 사브르 개인전 우승대한펜싱협회, 파리 올림픽 출전한 대표팀에 포상금 5억7천만원 지급'조기 전역' 도경동, 펜싱 국내 대회 우승…구본길·박상원 연속 제압'펜싱' 오상욱 '결혼' 첫 언급→박상원 "전여친 3명한테 DM 와"'팀 SK' 펜싱·역도 선수들, 오늘 SKT 구성원 대상 팬사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