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의 지유찬.. 2023.9.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지유찬경영 월드컵박태환수영장안영준 기자 11월 '2연전' 바라보는 홍명보 감독…다음 주 귀국해 K리거 점검'58회의 턴'…김채윤, 한국 여자 최초 쇼트코스 자유형 1500m 완주관련 기사'58회의 턴'…김채윤, 한국 여자 최초 쇼트코스 자유형 1500m 완주김우민, 경영 월드컵 인천 자유형 400m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