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의 지유찬.. 2023.9.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지유찬경영 월드컵박태환수영장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관련 기사황선우, 올해 레이스 마감…경영 월드컵 자유형 200m 4위'58회의 턴'…김채윤, 한국 여자 최초 쇼트코스 자유형 1500m 완주김우민, 경영 월드컵 인천 자유형 400m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