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 아시아신기록을 세운 지유찬 ⓒ AFP=뉴스1관련 키워드경영 월드컵김채윤 1500m안영준 기자 11월 '2연전' 바라보는 홍명보 감독…다음 주 귀국해 K리거 점검'58회의 턴'…김채윤, 한국 여자 최초 쇼트코스 자유형 1500m 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