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영대표팀 황선우가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800m 계영 결선 경기를 최종 6위로 마무리 지은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황선우전국체전수영파리 올림픽2028 LA 올림픽이상철 기자 최후의 생존 싸움에 나설 팀은…1부 전북-대구, 2부 서울E-전남 싸움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관련 기사전국체전서 16년 만에 7위 강원선수단 환영식…김 지사 "지원 확대"마르샹·판잔러에 황선우·김우민까지…안방서 수영 대축제 열린다강원도 선수단, 전국체전서 16년 만에 종합 7위 달성…비결은SKT가 알아본 유망주들, 전국체전서 금 19개 포함 메달 31개 획득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