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이보은 "가장 기대되는 올림픽, 파리서도 '중꺾마'" [그대들을 응원합니다⑦]

전국체전 38회 우승, 올림픽 2회 출전
"더 강해진 황선우·김우민, 메달 획득할 것"

이보은 강원특별자치도청 수영팀 감독(왼쪽).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제공)
이보은 강원특별자치도청 수영팀 감독(왼쪽).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제공)

경영 대표팀을 이끄는 쌍두마차 황선우(왼쪽)와 김우민. 2024.2.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경영 대표팀을 이끄는 쌍두마차 황선우(왼쪽)와 김우민. 2024.2.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왼쪽부터 이호준,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 이유연. 2024.2.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왼쪽부터 이호준,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 이유연. 2024.2.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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