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은 강원특별자치도청 수영팀 감독(왼쪽).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제공)경영 대표팀을 이끄는 쌍두마차 황선우(왼쪽)와 김우민. 2024.2.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왼쪽부터 이호준,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 이유연. 2024.2.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황선우김우민이보은 감독강원도청이상철 기자 맨유, 아모림 감독 데뷔전서 고전…'강등권' 입스위치와 1-1승강PO 오른 서울 이랜드·충남아산, 동반 창단 첫 승격 도전관련 기사안세영 등 출전하는 제105회 전국체전, 11일부터 김해서 개막金 1개는 자신했는데…경영 메달은 아직 '하늘의 별 따기' [올림픽]팀도 못꾸렸던 불모지에서 결선까지…한국계영, 아쉽지만 값진 6위[올림픽]황선우 가세했지만…계영 800m 6위, 메달 획득 무산 [올림픽]여자 에페 단체·남자 수영 800m 계영, 금빛 낭보 잇는다[오늘의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