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올림픽 메달' 말년 병장 도경동·조영재, 4박5일 포상휴가

국군체육부대장 표창장도…도경동 조기전역, 조영재는 만기전역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구본길(왼쪽부터), 오상욱, 박상원, 도경동이 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수여받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구본길(왼쪽부터), 오상욱, 박상원, 도경동이 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수여받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조영재가 5일(한국시각)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25m 속사권총 시상식에서 시상대에 오르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조영재가 5일(한국시각)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25m 속사권총 시상식에서 시상대에 오르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