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4개로 종합 22위에 올랐다. 2024.9.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2024 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 사격대표팀 박진호가 10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MVP에 선정돼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4개로 종합 22위에 올랐다. 2024.9.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2024 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 10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4개로 종합 22위에 올랐다. 2024.9.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패럴림픽박진호프랑스 파리MVP이상철 기자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에 역전패…브라질도 베네수엘라와 무승부반환점 돈 B조 '1강 3중 2약'…거침없는 홍명보호의 독주관련 기사'목표 달성' 한국, 8년 만에 金 6개…종합 22위로 대회 마무리 [패럴림픽]'사격 간판' 박진호, 한국 선수단 첫 2관왕…4번째 金 수확 [패럴림픽]보치아 전설 정호원, 개인전 우승…한국 세 번째 금메달[패럴림픽]'강릉 명사수' 박진호 파리서 金빛 총성…"12년 전 스승에 이어"3년 전 0.1점 차로 우승 놓쳤던 박진호…한국 두 번째 金 주인공 [패럴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