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 한국, 8년 만에 金 6개…종합 22위로 대회 마무리 [패럴림픽]

사격‧탁구서 선전…보치아는 10연속 금메달 획득 성공
"다양한 종목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장애인 사격 박진호.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4.9.4/뉴스1
장애인 사격 박진호.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4.9.4/뉴스1

휠체어 남자 탁구 에이스 김영건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남자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현준 코치.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4.9.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휠체어 남자 탁구 에이스 김영건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남자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현준 코치.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4.9.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한국 최초의 패럴림픽 카누 출전 선수인 최용범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베르 쉬르 마른 스타드 노티크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카누 KL3 등급 남자 카약 200m 결선에서 8위(41초91)로 통과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9.7/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최초의 패럴림픽 카누 출전 선수인 최용범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베르 쉬르 마른 스타드 노티크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카누 KL3 등급 남자 카약 200m 결선에서 8위(41초91)로 통과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9.7/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이 2024 파리 패럴림픽 결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이 2024 파리 패럴림픽 결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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