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남자 탁구 에이스 김영건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남자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현준 코치.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4.9.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국 최초의 패럴림픽 카누 출전 선수인 최용범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베르 쉬르 마른 스타드 노티크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카누 KL3 등급 남자 카약 200m 결선에서 8위(41초91)로 통과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9.7/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이 2024 파리 패럴림픽 결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관련 키워드패럴림픽폐회식한국 선수단관련 기사지구촌 장애인 스포츠 축제 마무리…4년 뒤 LA에서 만나요[패럴림픽]장미란 문체부 차관, 파리 패럴림픽 현장 응원…폐회식 참석이번엔 파리 패럴림픽, 29일 개회식…한국, 金5개‧20위 목표'金 5개-20위 목표'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 결단식 개최4연패 수영 전설 레데키, 조정 금메달리스트와 폐회식 美 기수 선정[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