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 높이뛰기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한 듀플랜티스가 여자친구에게 달려가 키스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 올림픽이재상 기자 럭비 청소년대표팀, U-19 아시아 에미레이트 챔피언십서 3위김예지·양지인 등 파리 사격 메달리스트, 성탄절 앞두고 포상금 받는다관련 기사김예지·양지인 등 파리 사격 메달리스트, 성탄절 앞두고 포상금 받는다체육회장 3선 도전 이기흥 "난 결백한데 왜 악마화 하나"(종합)이기흥 회장 "나이 때문에 IOC 위원 임기 종료? 당선되면 연장 가능"체육회장 3선 도전 이기흥 "난 결백…이대로 그만 두는 것이 무책임"쉼 없이 달린 전현무, 2024 키워드=도전정신·트렌드·아트테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