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전지희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탁구 대표팀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수확했다. 2024.8.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024 파리 올림픽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이은혜(왼쪽부터), 임종훈, 전지희, 신유빈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탁구 대표팀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수확했다. 2024.8.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024 파리 올림픽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임종훈, 이은혜 임종훈, 전지희, 신유빈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탁구 대표팀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수확했다. 2024.8.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탁구 올림픽안영준 기자 손흥민의 한가위 인사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상하이와의 ACLE 앞둔 포항 "앞뒤 따지지 않고 이 경기에만 집중"관련 기사"다음엔 우리도 메달을"…조용히 새 역사 다짐하는 남자탁구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태권도, 8년 만의 금빛 발차기 도전…우상혁, 높이뛰기 출격 [오늘의 파리]신유빈 상대했던 61세 탁구 할머니, 세계 1위에 졌으나 '싱글벙글'[올림픽]파리올림픽 개막 임박, 강원 선수·출신 18명 출전…메달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