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룩셈부르크인 탁구 선수 니 시아리안이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에서 중국의 쑨잉샤를 상대로 패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중국계 룩셈부르크인 탁구 선수 니 시아리안이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에서 중국의 쑨잉샤를 상대로 패한 뒤 관중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현장취재탁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문대현 기자 대만-일본 프리미어12 결승 대진 성사…미국·베네수엘라 탈락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 진출…세계 13위 상대로 2-0 승리관련 기사"다음엔 우리도 메달을"…조용히 새 역사 다짐하는 남자탁구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메달 2개 걸고 돌아온 신유빈 "이제 시작…다음엔 메달 색 바꿀 것"[올림픽]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여자탁구‧태권도 이다빈, 銅 추가…한국, 메달 30개 획득(종합)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