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상대했던 61세 탁구 할머니, 세계 1위에 졌으나 '싱글벙글'[올림픽]

룩셈부르크 니 시아리안, 쑨잉샤에 0-4 완패
"올림픽 출전 자체가 영광…4년 뒤에는 글쎄"

중국계 룩셈부르크인 탁구 선수 니 시아리안이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에서 중국의 쑨잉샤를 상대했으나 패했다. ⓒ AFP=뉴스1
중국계 룩셈부르크인 탁구 선수 니 시아리안이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에서 중국의 쑨잉샤를 상대했으나 패했다. ⓒ AFP=뉴스1

 중국계 룩셈부르크인 탁구 선수 니 시아리안이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에서 중국의 쑨잉샤를 상대로 패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중국계 룩셈부르크인 탁구 선수 니 시아리안이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에서 중국의 쑨잉샤를 상대로 패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중국계 룩셈부르크인 탁구 선수 니 시아리안이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에서 중국의 쑨잉샤를 상대로 패한 뒤 관중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중국계 룩셈부르크인 탁구 선수 니 시아리안이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에서 중국의 쑨잉샤를 상대로 패한 뒤 관중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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