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일스와 조코비치, 마르샹과 라일스…파리를 빛낸 스타 [올림픽]

AFP에서 파리 최고 스타 선정

4관왕에 오른 프랑스 수영 국가대표 마르샹. ⓒ AFP=뉴스1
4관왕에 오른 프랑스 수영 국가대표 마르샹. ⓒ AFP=뉴스1

시몬 바일스는 2024년 8월2일 프랑스 파리 베르시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개인종합 결선에 참가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시몬 바일스는 2024년 8월2일 프랑스 파리 베르시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개인종합 결선에 참가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미국의 노아 라일스가 4일 (현지시간)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100m 결선서 9초784를 기록해 0.005초 차로 우승을 한 뒤 성조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4.08.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의 노아 라일스가 4일 (현지시간)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100m 결선서 9초784를 기록해 0.005초 차로 우승을 한 뒤 성조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4.08.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가 4일(현지시간)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테니스 단식 결승에서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에 승리한 뒤 금메달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24.08.0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가 4일(현지시간)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테니스 단식 결승에서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에 승리한 뒤 금메달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24.08.0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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