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근대5종 대표팀 성승민이 11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궁전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근대5종 여자 결승에서 레이저런 경기에서 동메달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근대5종 대표팀 성승민이 1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궁전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근대5종 여자 결승에서 마장마술을 펼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성승민(21·한국체대)이 한국 여자 근대5종 역사상 첫 메달의 역사를 썼다. 성승민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베르사유의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근대5종 여자 개인전 결선에서 총점 1441점을 기록해 18명의 출전 선수 중 3위를 기록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성승민근대5종파리올림픽주요뉴스권혁준 기자 3위부터 꼴찌까지 단 6점 차…남자부 중위권 대혼전[V리그포커스]크리에이츠, 분산됐던 R&D 센터·연구소 서울 반포로 통합 이전관련 기사8위로 3번째 도전 마친 김선우 "만족과 아쉬움 교차"[올림픽]'亞 최초 역사' 성승민 "이 동메달, 4년 뒤엔 금메달로 바꾸고파"[올림픽]한국 최초, 아시아 최초…근대5종 성승민 동메달로 새 역사(종합)[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