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근대5종 대표팀 성승민이 1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궁전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근대5종 여자 결승에서 수영 200m 자유형 경기를 마친 후 기록을 살펴보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근대5종 대표팀 성승민이 1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근대5종 여자 개인 결승전 레이저런 경기에서 3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함께 출전한 김선우는 8위로 경기를 마쳤다. (공동취재) 2024.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근대5종 대표팀 성승민이 11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궁전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근대5종 시상식에서 동메달에 입맞추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성승민근대5종동메달권혁준 기자 3위부터 꼴찌까지 단 6점 차…남자부 중위권 대혼전[V리그포커스]크리에이츠, 분산됐던 R&D 센터·연구소 서울 반포로 통합 이전관련 기사'원정 대회 최고 성적' 선수단, 팬들 환영 속 금의환향 [올림픽]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역대급' 대회 만든 한국, 종합 8위…1위는 미국, 중국 제쳐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