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으로 마스크를 쓰고 시상식에 참석한 라일스. ⓒ AFP=뉴스1200m 결선 레이스 후 쓰러진 라일스. 당시 코로나 확진 상태였다는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노아라일스미국육상남자200m파리올림픽스타원태성 기자 민주 "한동훈, 특검 막고 특감 잔머리…수정안 제시하면 협의"이기흥, 또 국회 불출석…유인촌 "수사 결과 따라 직무 정지"관련 기사바일스와 조코비치, 마르샹과 라일스…파리를 빛낸 스타 [올림픽]보츠와나 대통령, 첫 金에 감격…'임시공휴일' 선포 [올림픽]코로나 확진에도 동메달 딴 라일스…美 대표팀 "지침 준수" [올림픽]'코로나 확진' 후 3위…4관왕 노린 美 라일스, 잔여 경기 출전 포기[올림픽]'코로나 감염' 라일스 육상 男 200m 3위…'21세' 테보고 우승(종합)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