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 결선을 마치고 쓰러진 라일스. 그는 코로나19 확진된 상태로 경기에 나섰다. ⓒ AFP=뉴스1200m 경기를 마친 라일스가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라이스서장원 기자 '대한민국 체육상' 양궁 임시현 "한 번 잘하고 끝나는 선수 되지 않을 것"유인촌 장관 "체육계가 보내는 고통의 시간은 밝은 미래 위한 과정"관련 기사쿵쿵 점프하고 물구나무도…또 유행하는 '골판지 침대 챌린지'[올림픽]'정글의 왕 타잔'의 생을 살다 간 위대한 수영선수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