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칠레 테보고가 9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노아 라일스레칠레 테보고이상철 기자 손흥민, 차범근-황선홍 이어 A매치 50호골 도전…쿠웨이트전에 뜬다손흥민 재계약에 의지 없는 토트넘?…"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