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사격대한사격연맹회장임금체불이재상 기자 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관련 기사진종오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비리 제보…정몽규에 의혹 묻겠다"진종오 "임금 체불 사격연맹, 파리올림픽 메달 포상금도 미지급"'목표 달성' 한국, 8년 만에 金 6개…종합 22위로 대회 마무리 [패럴림픽]파리올림픽 사격 영웅들, 또 국가대표 선발 노린다 …경찰청장기 사격대회'회장 공석' 사격연맹, 오늘 대의원 간담회…김락기 직무대행 체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