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국가대표팀 서건우 선수가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4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베르사유 샤토 드 베르샤유 승마 경기장 스탠드에서 궁전이 보이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베르사유 궁전에서는 승마와 근대 5종 경기가 펼쳐진다. 2024.7.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024 파리하계올림픽을 한 달 앞둔 26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역도 국가대표팀 훈련장에서 유동주 선수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서건우근대5종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안세영 등 출전하는 제105회 전국체전, 11일부터 김해서 개막태권도, 자존심 찾았으나 자만은 없다…"지금부터 LA 준비" [올림픽]"이의 있습니다" 뛰어들어 제자 구한 오혜리, 세계연맹 '경고'에 "뒷일 생각 안했다"태권도 서건우, 동메달전 완패…男80㎏급 첫 메달 무산 [올림픽]태권도 사흘 연속 금빛 발차기 불발…서건우, 男80㎏급 4강 패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