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서건우 선수와 오혜리 코치가 9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80kg급 16강 칠레의 호아킨 추르칠 선수와의 경기에서 심판진의 비디오 리플레이 결과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2024.8.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서건우 선수가 10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80kg급 동메달 결정전 덴마크의 에디 흐르닉 선수와의 경기를 패배한 후 오혜리 코치의 위로를 받고 있다. 2024.8.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세계태권도연맹WTA오혜리코치남자80KG급서건우16강전항의판정뒤집어박태훈 선임기자 친윤·친한 한목소리로 "이준석이 김영선 공천…칠불사도 함께, 긴밀 관계"유상임 장관 "尹 AI 이해 단연 발군"→ 전원책 "그런 아첨 탓에 지지율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