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강에서 펼쳐진 마라톤 수영 경기. ⓒ AFP=뉴스1센강에서 열린 오픈워터 스위밍. ⓒ AFP=뉴스1수영 마라톤 여자부에서 1위로 골인한 판루벤달이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센강오픈 수영이재상 기자 삼성화재가 데려온 막심, 데뷔 늦어진다…취업 비자 문제로 카타르행'4년 차' 이재현-김영웅의 성장, 삼성이 기대하는 03년생 듀오관련 기사틀을 깨다…혁명적이었던 100년 만의 파리 축제 [올림픽 결산①]스웨덴 선수 기권한 센강 마라톤, 헝가리 러쇼브스키 금메달 [올림픽]센강 수질 악화로 강제 휴식한 수영 선수들, 훈련 재개 [올림픽]수영 마라톤 센강 훈련, 수질 악화로 취소…벌써 5번째 [올림픽]결국 센강에서 수영 강행…트라이애슬론, 파행 끝 마무리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