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센강에서 진행된 마라톤 수영. ⓒ AFP=뉴스13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알렉상드르 3세 다리에서 트라이애슬론 여자 개인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3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알렉상드르 3세 다리에서 트라이애슬론 여자 개인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센강마라톤 수영이재상 기자 '프레지던츠컵 출전' 안병훈 "한국 선수 4명이 힘 모아 미국 이겨보겠다"다저스 오타니, 시즌 49호 도루…50-50까지 홈런 2개·도루 1개 남아관련 기사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아듀' 파격적 파리 축제 역사 속으로…LA서 만나요(종합) [올림픽]틀을 깨다…혁명적이었던 100년 만의 파리 축제 [올림픽 결산①][뉴스1 PICK]'낭만 품은 파리올림픽'…경기장이 어땠길래?더러운 센강 수영 후 벌컥벌컥…선수들이 기댈 곳은 '콜라'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