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센강에서 수영 강행…트라이애슬론, 파행 끝 마무리 [올림픽]

여자부 보그랑, 남자부 알렉스 금메달

수질 논란이 벌어진 센강에서 진행된 트라이애슬론. ⓒ AFP=뉴스1
수질 논란이 벌어진 센강에서 진행된 트라이애슬론. ⓒ AFP=뉴스1

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이 센강에서 수영을 시작하자 관중이 지켜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 AFP=뉴스1
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이 센강에서 수영을 시작하자 관중이 지켜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 AFP=뉴스1

31일 파리 시내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 AFP=뉴스1
31일 파리 시내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 AFP=뉴스1
트라이애슬론 달리기 경기의 모습. ⓒ AFP=뉴스1
트라이애슬론 달리기 경기의 모습. ⓒ AFP=뉴스1
센강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에서 선수들이  수영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 AFP=뉴스1
센강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에서 선수들이 수영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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