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이 센강에서 수영을 시작하자 관중이 지켜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 AFP=뉴스131일 파리 시내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 AFP=뉴스1트라이애슬론 달리기 경기의 모습. ⓒ AFP=뉴스1센강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에서 선수들이 수영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센강수질논란트라이애슬론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아리수, 눈감고 먹으면 수돗물인줄 몰라"…블라인드 테스트 절반 탈락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한 사고, 파리 올림픽 불편했던 10가지 장면에 선정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스웨덴 선수 기권한 센강 마라톤, 헝가리 러쇼브스키 금메달 [올림픽]더러운 센강 수영 후 벌컥벌컥…선수들이 기댈 곳은 '콜라'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