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가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기다려라고 했다" 대신 참석한 김원호-정나은에 사과…"미안하다"
2024 파리올림픽 단식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안세영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오르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024 파리올림픽 단식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안세영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오르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024 파리올림픽 단식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안세영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오르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의 허빙자오 선수와의 경기에서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통증으로 쓰러져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우승 후 대한배드민턴협회를 비판한 안세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의 발언을 곡해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안세영 선수 SNS 캡처) 2024.8.6/뉴스1
2024 파리올림픽 단식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안세영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오르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안세영은 지난 5일 허빙자오(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시상식 종료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선수 부상 관리의 소홀함 등을 언급하며 협회를 비판했고 더 이상 대표팀과 동행이 어렵다는 폭탄발언을 전했다. 올림픽 일정을 모두 마친 안세영은 배드민턴 대표팀과 함께 파리를 떠나 7일 귀국할 예정이다. 2024.8.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024 파리올림픽 단식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안세영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오르고 있다. 안세영은 지난 5일 허빙자오(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시상식 종료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선수 부상 관리의 소홀함 등을 언급하며 협회를 비판했고 더 이상 대표팀과 동행이 어렵다는 폭탄발언을 전했다. 올림픽 일정을 모두 마친 안세영은 배드민턴 대표팀과 함께 파리를 떠나 7일 귀국할 예정이다. 2024.8.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의 허빙자오 선수와의 경기에서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 있다. 이날 안세영은 경기 후 대표팀 은퇴를 시사하는 폭탄 발언을 했다. 그는 "아시안 게임 이후 내 무릎의 부상 정도는 생각보다 심각했다＂며 ＂쉽게 나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는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 대표팀에 많이 실망했다＂고 고백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통증으로 인한 응급 치료를 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수여 받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의 허빙자오 선수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의 허빙자오 선수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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