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새 역사 도전하는 전웅태, '절친' 우상혁도 금빛 바 넘는다 [오늘의 파리]

근대5종과 육상 높이뛰기 결승 열려
여자 탁구 동메달 결정전, 브레이킹 전설 '홍텐'도 출전

전웅태가 2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근대5종 남자 개인 결선 레이저런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전웅태는 근대5종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 대한민국 최초 항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을 달성했다 2023.9 2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전웅태가 2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근대5종 남자 개인 결선 레이저런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전웅태는 근대5종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 대한민국 최초 항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을 달성했다 2023.9 2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 우상혁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육상 높이뛰기 예선에서 2.27m 2차 시기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우상혁은 결승에 진출했다. 2024.8.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 우상혁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육상 높이뛰기 예선에서 2.27m 2차 시기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우상혁은 결승에 진출했다. 2024.8.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전지희가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준결승에서 중국의 첸멍, 왕만위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전지희가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준결승에서 중국의 첸멍, 왕만위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홍열(홍텐)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출국하고 있다. 김홍열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브레이킹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2024.8.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홍열(홍텐)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출국하고 있다. 김홍열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브레이킹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2024.8.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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